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신청서 및 여권 사진 규격 출국 전에 꼭 확인해야 할 준비방법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신청서 및 여권 사진 규격을 알아보면서 제가 처음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은 사진이었습니다. 해외여행이나 장기출장을 앞두고 렌터카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국제운전면허증을 미리 준비해야 하는데, 국내 운전면허증만 가지고 가면 되는지, 여권은 꼭 필요한지, 사진은 일반 증명사진으로 준비해도 되는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특히 국제운전면허증은 출국 당일 공항에서 급하게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발급기관과 준비물을 미리 확인해두는 편이 훨씬 안전합니다. 사진 규격이 맞지 않으면 다시 사진을 준비해야 할 수도 있고, 대리인이 신청하는 경우에는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까지 챙겨야 하기 때문에 본인 신청인지 대리 신청인지에 따라서도 준비물이 달라집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포스팅에서는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신청서 및 여권 사진 규격을 처음 알아보는 분들이 실제로 신청하는 순서에 맞춰 필요한 내용을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대상과 신청장소, 발급 신청서 작성방법, 여권용 사진 3.5cm × 4.5cm 규격, 사진 촬영 시 주의할 점, 본인 신청과 대리 신청의 차이, 여권과 국내 운전면허증 준비, 수수료와 발급 후 해외에서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까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한국도로교통공단 안내에 따르면 국제운전면허증 신청에는 본인 여권 또는 여권 사본, 운전면허증,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컬러사진 1매가 필요하며 사진은 3.5cm × 4.5cm 규격을 사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사진부터 정확하게 준비해두면 실제 방문 신청 과정이 훨씬 수월합니다.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신청 전에 먼저 준비물을 확인해야 하는 이유

제가 국제운전면허증을 처음 발급받는다고 생각하면 출국일보다 먼저 신청 가능 장소와 준비물부터 확인할 것 같습니다. 국제운전면허증은 해외에서 운전을 하기 위해 필요한 중요한 서류이기 때문에 단순히 국내 운전면허증의 영문판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국내 운전면허증과 국제운전면허증은 서로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해외에서 운전할 예정이라면 방문하려는 국가가 어떤 서류를 요구하는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국제운전면허증은 운전자의 국내 면허 자격을 국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문서이지만 국가별 교통법과 운전 가능 조건이 다를 수 있어 국제운전면허증만 소지하면 모든 국가에서 똑같이 자유롭게 운전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해외 렌터카를 예약할 때 업체에서 국내 운전면허증, 국제운전면허증, 여권을 함께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세 가지를 각각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국제운전면허증 신청 자체는 국내 운전면허를 보유한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안내에 따르면 본인 신청 시 본인 여권 또는 사본, 국내 운전면허증,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를 준비해야 합니다. 여권사진은 반드시 여권용 규격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고 일반적으로 사진관에서 “국제운전면허증용 사진”이라고만 말하기보다 여권용 사진 3.5cm × 4.5cm로 준비해달라고 정확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편합니다. 신청장소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국제운전면허증은 전국 운전면허시험장과 경찰서 등에서 신청할 수 있지만 경찰서마다 국제운전면허증 업무를 운영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국 직전에 아무 경찰서나 방문했다가 업무가 불가능하거나 준비서류가 부족하면 일정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신청한다면 출국일을 기준으로 최소 며칠의 여유를 두고 가까운 운전면허시험장이나 경찰서의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가능 여부와 운영시간을 확인하겠습니다. 여권 역시 실물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국내 운전면허증의 유효상태도 함께 살펴볼 것입니다. 운전면허증을 분실한 상태라면 일반적인 절차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미리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 체류 중인 사람이 국내에서 대리인을 통해 신청하려는 경우에는 출입국사실증명서 등 추가자료가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본인 신청과 똑같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외국 국적자가 국내 운전면허를 가지고 국제운전면허증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본인 여권과 국내 운전면허증 외에 외국인등록증 또는 국내거소신고증 등이 추가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국적과 체류상태, 신청자 본인이 방문하는지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준비물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국제운전면허증은 여권, 국내 운전면허증, 여권용 사진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기본이며 신청자의 상황에 따라 추가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특히 강조하고 싶은 것은 국제운전면허증만 챙기고 국내 운전면허증을 집에 두고 해외로 출국하지 않는 것입니다. 국제운전면허증을 해외에서 사용할 때에는 국내 운전면허증과 여권을 함께 소지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여행가방에 세 가지를 각각 안전하게 보관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았다고 해서 여권이나 국내 면허증을 대신할 수 있는 서류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또 렌터카 업체와 방문국가의 규정에 따라 추가적인 서류를 요구할 수 있으므로 출국 직전에 렌터카 예약업체의 안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여행을 준비한다면 국제운전면허증을 받은 날 바로 여권과 국내면허증의 영문 이름이 일치하는지도 확인할 것 같습니다. 작은 영문 표기 차이 때문에 렌터카 대여 과정에서 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신청서 항목별 작성 방법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신청서를 작성할 때는 기본적인 개인정보와 국내 운전면허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신청서에는 신청인의 성명과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등 본인을 확인하기 위한 내용이 들어가며 국내 운전면허증에 등록된 면허정보와 연결되는 부분도 확인해야 합니다. 처음 신청하는 분들은 신청서에 적는 내용이 많아서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본인의 신분과 면허를 확인하기 위한 기본정보가 중심이기 때문에 준비한 신분증과 면허증을 옆에 놓고 작성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특히 이름을 한글로 적는 부분과 해외에서 사용할 국제운전면허증의 영문 이름이 연결되는 만큼 여권의 영문 성명과 운전면허 관련 영문 정보가 서로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권을 새로 발급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았거나 개명한 경우라면 과거 운전면허 정보와 현재 여권 정보가 동일한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주소와 연락처는 현재 사용하는 정보를 적고, 대리인이 신청하는 경우에는 본인 정보와 대리인 정보를 명확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국제운전면허증 신청은 본인이 직접 할 수도 있지만 대리인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며, 대리 신청 시에는 본인의 여권과 운전면허증, 여권용 사진 외에 대리인의 신분증 원본과 위임장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가족이 대신 신청해준다고 해서 가족의 신분증만 가지고 가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위임장을 준비해야 하므로 출국 전에 대리신청을 계획하고 있다면 신청기관에서 인정하는 양식과 작성방법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이 해외체류 중인 상태에서 대리인을 통해 신청하는 경우에는 출입국사실증명서가 추가로 요구될 수 있으므로 일반적인 국내 체류자의 대리신청과 구분해야 합니다. 신청서에 서명하는 부분도 빠뜨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행정서류는 기본적인 정보가 모두 입력되어 있어도 서명이나 날인이 빠지면 다시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신청서를 작성한다면 여권과 운전면허증을 펼쳐놓고 이름과 생년월일, 운전면허번호 등을 차례대로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하겠습니다. 그리고 제출하기 전에는 신청인 이름, 연락처, 여권 영문 이름, 운전면허 관련 정보, 서명 부분을 다시 확인할 것입니다. 사진도 신청서 작성 전에 정확한 규격으로 준비해두면 현장에서 훨씬 편합니다. 국제운전면허증 신청용 사진은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가 필요하므로 오래된 증명사진을 다시 가져가는 실수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의 크기와 얼굴 크기가 여권 기준에 맞는지도 확인하고, 사진관에서 여러 규격의 증명사진을 함께 받았다면 어떤 것이 국제운전면허증용인지 별도로 표시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신청서를 작성하기 전에 필요한 내용을 한눈에 확인하고 싶다면 제가 만든 아래 표를 참고해보세요!

 

항목 설명 비고
여권 본인 여권 또는 허용되는 사본을 준비합니다.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 시 사본이 생략될 수 있습니다.
운전면허증 현재 국내 운전면허증을 준비합니다. 해외 운전 시에도 국내 면허증을 함께 소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진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컬러사진 1매를 준비합니다. 규격은 3.5cm × 4.5cm입니다.
대리신청 대리인 신청이라면 본인 서류와 대리인 신분증, 위임장을 준비합니다. 해외체류 등 특수상황은 추가자료를 확인합니다.
신청서 신청인의 기본정보와 운전면허 관련 내용을 정확하게 작성합니다. 방문 전에 발급기관의 서식을 확인하면 좋습니다.

 

국제운전면허증 신청에서는 여권과 국내 운전면허증, 사진의 이름과 신분정보가 서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지 마지막에 대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제운전면허증 여권 사진 규격과 촬영할 때 주의할 점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에서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을 하나 고르라고 하면 저는 사진을 먼저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현재 한국도로교통공단 안내에 따르면 국제운전면허증에는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가 필요하고 규격은 가로 3.5cm, 세로 4.5cm입니다. 단순한 일반 증명사진을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여권용 사진이어야 하며, 안내에서는 머리 길이도 정수리부터 턱까지 3.2cm에서 3.6cm 사이가 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관에 방문할 때에는 국제운전면허증 사진이라고만 말하기보다 여권용 3.5cm × 4.5cm 사진으로 촬영해달라고 정확하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은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컬러사진이어야 하므로 몇 년 전에 찍어둔 증명사진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진을 직접 준비할 때도 얼굴이 너무 크게 나오거나 너무 작게 나오는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권용 사진은 얼굴의 위치와 크기, 배경 등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단순히 사진을 3.5cm × 4.5cm 크기로 잘랐다고 해서 모두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제가 사진관에서 촬영한다면 사진작가에게 국제운전면허증 신청에 사용할 여권용 사진이라고 먼저 이야기하고, 사진을 받은 뒤 실제 크기가 맞는지 확인할 것 같습니다. 특히 여러 종류의 증명사진을 한꺼번에 출력했을 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격과 여권사진 규격이 다르게 인쇄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봉투에 별도로 표시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머리카락이 얼굴을 심하게 가리거나 얼굴 윤곽을 알아보기 어려운 사진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경을 쓰는 분이라면 안경 렌즈에 빛이 심하게 반사되지 않는지 확인하고, 색안경처럼 눈을 가리는 물건은 사용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진을 지나치게 보정하거나 얼굴을 인위적으로 수정하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신분증용 사진은 실제 본인과 일치하는지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배경도 여권용 사진 기준에 맞는지 확인해야 하며 사진관에서 여권용 사진을 촬영하면 일반적으로 이러한 기준을 알고 있기 때문에 직접 편집하는 것보다 안전합니다. 사진 인화지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온라인에 있는 파일을 휴대전화 화면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제출할 사진을 준비해야 하므로 출력된 사진 상태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출국 직전에 사진을 준비하면 사진관 영업시간 때문에 다시 찍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최소 며칠 전에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해외여행을 계획하면서 국제운전면허증을 신청한다면 사진을 먼저 찍어놓고 여권과 운전면허증을 함께 작은 파일에 넣어둘 것 같습니다. 신청 당일에는 사진을 찾느라 다시 집에 돌아가는 일을 예방할 수 있고, 여권용 사진이 필요한 다른 해외여행 서류에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제운전면허증 사진은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컬러사진 3.5cm × 4.5cm 규격으로 준비하고, 머리와 얼굴 크기도 여권사진 기준에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후 해외에서 사용할 때 꼭 확인할 부분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고 나면 대부분의 준비가 끝났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해외에서 운전하려면 방문국가의 규정을 추가로 확인해야 합니다. 국제운전면허증은 국제적으로 운전 자격을 확인하기 위한 서류이지만 각 국가에서 운전할 수 있는 기간과 인정범위, 필요한 서류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에서도 국가별 상황에 따라 추가로 필요한 서류가 있을 수 있으므로 출국 전에 해당국 대사관 등에 확인할 것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특히 렌터카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현지 법률뿐 아니라 렌터카 회사의 자체 대여조건도 확인해야 합니다. 어떤 업체는 국내 운전면허증과 국제운전면허증, 여권을 모두 요구할 수 있고 운전자 명의의 신용카드를 별도로 요구하기도 합니다. 차량 종류에 따라 운전할 수 있는 면허 범위가 달라질 가능성도 있으므로 본인이 예약한 차량이 국내 면허에서 허용되는 범위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에서 운전할 예정이라면 국제운전면허증을 받았다는 사실만 믿고 출국하기보다 여권, 국내 운전면허증, 국제운전면허증을 함께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여행을 준비한다면 여권은 원본을 안전한 곳에 보관하고 국제운전면허증과 국내 면허증은 별도의 지갑에 넣어서 한 번에 꺼낼 수 있도록 준비할 것 같습니다. 또 렌터카 예약서와 보험증권도 휴대전화와 종이 형태로 각각 보관하겠습니다.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현지 경찰이나 렌터카 회사에 필요한 정보를 바로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장기체류를 계획하고 있다면 국제운전면허증만으로 현지에서 장기간 운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국가에 따라 일정 기간이 지나면 현지 운전면허를 취득해야 하거나 별도의 등록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행지에 도착한 뒤가 아니라 출국 전에 해당 국가의 운전면허 인정기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해외에서는 한국과 교통법규가 다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좌측통행인지 우측통행인지, 신호와 회전교차로 방식은 어떤지, 주차규정과 음주운전 기준은 어떻게 되는지 등 기본적인 교통규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해외 렌터카 운전에서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현지 보험처리 절차가 국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렌터카 보험의 보장범위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국제운전면허증 자체의 발급은 비교적 간단하지만 실제 여행에서 안전하게 운전하는 것은 별도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신청서 및 여권 사진 규격 총정리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신청서 및 여권 사진 규격을 전체적으로 정리하면 가장 먼저 신청장소와 준비물을 확인하고 그다음 사진을 정확하게 준비하는 순서가 좋습니다. 본인 신청의 경우 본인 여권 또는 허용되는 사본, 국내 운전면허증,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를 준비하는 것이 기본이며 사진 규격은 3.5cm × 4.5cm입니다. 사진은 단순히 크기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여권용 사진이어야 하고 얼굴 크기와 배경, 정면응시 등의 기준도 충족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리인이 신청하는 경우에는 본인의 여권과 운전면허증, 사진 외에 대리인의 신분증과 위임장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본인이 해외체류 중인 경우에는 출입국사실증명서가 추가될 수 있으며 외국 국적자의 국내면허 기반 신청도 별도의 체류 관련 서류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 신청서를 작성할 때는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운전면허 관련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하고 여권의 영문 성명과 운전면허 관련 정보가 서로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았다고 해서 해외에서 국내 운전면허증 없이 운전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며 여권과 국내 운전면허증, 국제운전면허증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국제운전면허증을 인정하는 방식과 운전 가능한 기간은 국가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출국 전에 방문국가의 대사관이나 렌터카 업체에서 필요한 서류와 조건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제가 실제로 신청한다면 가장 먼저 여권을 확인하고 국내 운전면허증을 준비한 다음 사진관에서 3.5cm × 4.5cm 여권용 사진을 촬영하겠습니다. 이후 가까운 운전면허시험장이나 경찰서에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이 가능한지 전화로 확인하고 신청하겠습니다. 발급받은 뒤에는 이름과 생년월일 등 기본정보가 정확한지 확인하고, 여행용 파일에 여권과 국내 운전면허증, 국제운전면허증을 함께 넣어두겠습니다. 특히 여행지에서 렌터카를 이용할 예정이라면 예약단계부터 국제운전면허증 제출 여부와 현지 운전면허 인정기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제운전면허증은 준비물 자체가 많지는 않지만 사진 규격이나 대리신청 서류처럼 작은 부분에서 다시 방문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출국 직전에 급하게 준비하기보다 여유 있게 챙기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질문 QnA

국제운전면허증 사진 규격은 어떻게 되나요?

현재 안내되는 국제운전면허증 사진은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컬러사진 1매이며 규격은 가로 3.5cm, 세로 4.5cm입니다. 여권용 사진 이외의 사진은 사용할 수 없으므로 사진관에서 여권용 규격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에는 여권도 필요한가요?

본인 신청의 경우 본인 여권 또는 허용되는 사본을 준비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대한민국 여권을 소지한 내국인은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여권 사본이 생략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사용할 때에도 여권은 함께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국제운전면허증은 어디에서 발급받을 수 있나요?

한국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험장과 경찰서 등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경찰서는 지점에 따라 국제운전면허증 관련 업무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제운전면허증만 가지고 해외에서 운전하면 되나요?

국제운전면허증만 가지고 출국하기보다는 국내 운전면허증과 여권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국가별로 국제운전면허증의 인정기간과 추가서류가 다를 수 있고 렌터카 업체의 자체 조건도 있을 수 있으므로 출국 전에 방문국가와 렌터카 회사의 요구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국제운전면허증은 여행 준비물 가운데 작은 서류 하나처럼 보이지만 실제 해외에서 렌터카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마음이 편합니다. 가장 먼저 국내 운전면허증과 여권을 확인하고,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3.5cm × 4.5cm 여권용 사진을 준비해보세요. 본인이 직접 신청하면 기본 준비물만 챙기면 되지만 대리신청이라면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 등이 추가되므로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급받은 국제운전면허증은 여권이나 국내 운전면허증을 대신하는 서류라고 생각하지 말고 해외에서 세 가지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보관하세요. 무엇보다 여행하는 국가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인정하는지, 운전 가능한 기간은 얼마인지, 렌터카 업체가 추가로 요구하는 서류는 없는지 출국 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진 규격 하나 때문에 다시 발급기관을 방문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3.5cm × 4.5cm 여권용 사진이라는 부분만큼은 꼭 기억해두시면 좋겠습니다. 여행을 앞두고 운전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서류를 마지막 순간까지 미루지 말고 여유 있게 준비해서 즐겁고 안전한 해외여행을 다녀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남기기